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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novo ideapad 330S-14ikb (성능)
 
제조사 설명이 더 좋겠지만^^
전원 On

CMOS에 들어가서 살펴보자.
모델명, 바이오스 버전, 씨리얼넘버,
CPU 사양, RAM, HDD, 라이센스 상태까지 알 수 있다.
이 사진은 부품 업그레이드 전 사진이라 4GB로 나왔다.

참고로 레노버는 Hotkey 설정을 CMOS에서 해줘야한다.

특히 한글프로그램 등에서 F1~F12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꼭 CMOS 설정에서 Hotkey 부분을 변경하여야 한다.

Non-Os 버전이라 전원을 켜봤자 위 화면 밖에 나오지 않는다.
윈도우7은 nvme ssd 에 대한 드라이버를 사전 추가하지 않는다면 아예 설치가 불가하다.
제조사에서는 윈도우 10을 권장한다.
Rs4(레드스톤4)가 현재 윈도우 최신버전이다. 물론 아직 안정성 문제가 있어 Rs3가 주력이지만 나는 무조건 최신이 좋다.

Rs4 설치 후 인증은
한 5년도 더 전에 구매해놓은 윈도우 8 Pro의 정품 CD 라이센스키를 입력하여 디지털인증이 가능했다.

RAM과 HDD추가
오늘 날짜 업데이트까지 끝나니 작업 끝^^

제품  성능이나 제원은 제조사 홈페이지 자료를 참고했다.

장점
1. 슬림베젤을 사용하니 노트북 크기가 전체적으로 매우 작다.
2. 14인치 노트북이지만 듀얼 베이를 제공해서 NVME+HDD 조합이 가능하다.
3. RAM 추가 슬롯이 1개 더 있어 확장이 좋다.
4. 키보드 백라이트가 2단계로 지원해서 야간 작업하기에 좋다
5. 배터리 작업시간이 길다. 제조사는 12시간이라지만 블로그 작업이나 인터넷 서핑을 연속으로 해보니 6~7시간 정도는 쓸 수 있는것 같다.
6.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다.
쿠폰신공, 상품권 할인 등을 결합하면 60만원보다 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.

단점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.
아마도 레노버 AS가 걸리긴 하지만^^
무상보증 서비스를 2년더 추가 할것을 하지못한게 후회가 된다.

마치며...

IT 기기 기변증이라는 무서운 병(?)이 있어 이 노트북을 얼마나 쓸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ㅎㅎ
애착이 가는 모델인 만큼 한번 오래오래 써봐야겠다.